S

웨돔


- 주봉 이상의 큰 그림은 물론 1분봉 스캘핑까지 중단기 흐름을 매우 잘 봄

- 싸할때 튀는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함

- 손절이 엄청 빠르고 짧아서 크게 물리는 경우가 매우 드뭄

- 물려도 깡좋게 수술해서 탈출 잘함

- 기계적 익절 / 손절을 잘함

- 방향을 맞췄다 싶으면 먹기도 꽤 크게 먹고 나옴

2023.03 20만불로 시작해서 겨우 4달만에 130만불





---------- 넘사 -----------





B

짭구


- 21년도에 입문해서 큰 방향을 보는 눈이 꽤 많이 성장함

- 크게 물려서 멘탈 삭제될 상황에도 깡좋게 버텨서 먹는 그림을 많이 만들어냄

- 여전히 익절/손절을 잘 못잡는게 큰 약점

- 역매매하다 아니다 싶을 때 대응 못하고 처형당하는건 고질적인 문제


C

사또


- 레퍼럴 특유의 무한시드를 통한 무한물타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깡은 좋음

- 역시 짭구처럼 대응이 매우 약하며, 방향을 보는 감도 나쁘지는 않으나 짭구보단 좀 부족한 편으로 느껴짐

- 펀더멘털과 가격이 꼭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 잘못된 신념이 있음 (ex: "경제가 이렇게 안좋은데 비트코인이 어떻게 올라!")


D

박호두


- 그냥 따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아무 근거 없이 홀짝으로 매매하는 감이 강함

- 큰 그림은 잘 보지만 스캘핑을 하는 경우는 잔바리 무빙에 끝없이 털리며 시장에 기부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줌. 차라리 스캘핑보단 뚝 길게 잡고 스윙을 하는게 더 성적이 좋을 것으로 보임.

- 매매수익보단 시청자들 웃기는게 주목적인게 확실해보임

- 간혹 아비트럼 +5억처럼 초대박을 터트리는 경우도 있음







반박시 니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