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또 한 번 큰 베팅에 나섰다.


2026년 5월 20일, 한화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주식 136만 1,050주를 약 5,978억 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 두나무 지분율: 5.94% → 9.84%

✔ 총 취득 금액: 5,978억 원

✔ 자기자본 대비 비중: 28.91%

✔ 취득 예정일: 2026년 6월 15일


💡 핵심은 '현금 취득'이라는 점이다. 교환사채나 현물출자 없이 순수 현금만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은, 한화투자증권의 유동성 여력과 동시에 투자 의지의 강도를 동시에 보여준다.

🔥 공시에 명시된 목적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확보'다. 단순 재무 투자가 아니라, 업비트라는 국내 1위 가상자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위탁매매·자산관리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 전통 금융사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배구조에 본격 편입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두나무 IPO 가능성과 맞물려, 향후 시장 판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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