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만 달러 시나리오 2026년까지 남은 구간과 내가 준비해야 할 것들



비트코인 8만까지 찍고 눌림 나오니까 벌써부터 끝났다 분위기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고



근데 아서 헤이즈는 완전 반대로 시나리오를 본다 지금은 끝이 아니라 아직 “초반 끝자락”

진짜 미친 유동성 유입는 2026년까지 남아 있다는 쪽



이어서 계속👇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비트코인의 큰 그림






사이클의 끝은 언제냐



데이터부터 정리할게



비트코인 목표

→ 2026년 말까지 약 50만 달러 구간 가능

지금 조정 구간에 대한 평가

→ 12만5천에서 8만 정도로

대략 15%에서 35% 조정

→ 이건 자기 기준으로 “그냥 평범한 사이클 중간 조정”



그리고 사이클 끝 시점에 대해



이 사이클의 진짜 끝은

다음 미국 대선 국면에서 올것이다





누가 집권하느냐가 포인트가 아니라



공약 키워드는 뻔하다

물가 안정

생활비 부담

돈 풀기 그만 하자 분위기





“이제 돈 덜 풀어야 하지 않냐”

이런 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유동성 서사가 흔들리고

그때가 큰 사이클 한 번 접히는 구간이라는 것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지금 하락






이번하락에 대해서 고래들은 전혀 안 놀라냐?



최근 흐름



비트코인

약 12만 대에서 8만 근처까지 밀림

최대 백분율 기준 30퍼센트 중반 조정



고래들은 오히려 진짜 담담하다



“고래들은 15년째 이 변동성 보고 있다

이 정도는 그냥 평상시” 느낌



고래들이 보는 포인트는 가격이 아니라



유동성 흐름이 꺾였냐 유지되고 있냐

이게 핵심이지

2~3만 빠진 숫자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거





그리고 지금 조정 이유를 이렇게 본다



미국 쪽에서

정부 셧다운 이슈

연준 인사 교체

기술적 요인으로 단기 유동성 공급이 살짝 쉬어감

그 사이에

레버리지 잔뜩 낀 트레이더들

바이낸스 구조 문제까지 겹치면서

한 번 크게 털린 구간



즉, 여러번 강조드리는 부분이지만



구조가 망가진 게 아니라

유동성이 잠깐 숨 고르는 동안

레버리지 과열이 같이 정리된 구간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2026년까지 유동성 ??






왜 아직 “초반 끝자락”이라고 보냐??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코인스쿨에서 보는 진짜 동력은 간단하다



“정치인은 결국 돈을 더 풀 수밖에 없다”



구체적으로



미국 공화당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한테 줄 수 있는 각종 현금성 혜택, 경기부양

결국 재정 적자 확대와 유동성 공급으로 연결

민주당도 똑같다

방향만 다를 뿐

비슷하다,

나를 뽑으면 혜택은 늘고 세금 부담은 안 늘어난다



중국

부동산 디플레 관리 때문에

과거만큼은 아니어도

지속적인 경기부양 필요

일본

새 총리가

아베노믹스급은 아니어도

대형 경기부양 패키지 발표

유럽

안보 이슈를 명분으로

군비 확대와 재정 지출 확대



결국 전 세계 공통된 흐름은



겉으로는 인플레와 금리 얘기를 해도

실제 행동은 돈을 더 풀 수밖에 없는 구조





그래서 코인스쿨에서는 이렇게 본다



지금 조정

→ 미국 유동성의 일시적인 숨 고르기이고,

진짜 메인은,

→ 2026년까지 이어질 새로운 돈풀기로 반등

→ 그 위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까지

한 번 더 큰 점프가 나올 것이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10월 10일 바이낸스 하락






음모론이 아니라 구조 문제



아서헤이즈는 직접 거래소 운영해 본 사람이니까 이 부분 디테일이 꽤 구체적이다



요약하면



바이낸스 마진 정책 구조

특정 스테이블을

거래소 내부 마켓 가격에 연동해

교차 마진 담보로 쓰게 함

근데 그 마켓 유동성이 얕음

누군가 그 빈틈을 노리고

적은 돈으로

그 스테이블 마켓 가격을 확 밀어버림

담보 가치가 순식간에 떨어지면서

→ 연쇄 청산 시작

그 순간에 동시에 터진 것들

마켓메이커들

→ 손실 피하려고 호가 싹 뺌

거래소 강제청산

→ 시장가로 쏟아지는데

받쳐줄 호가가 거의 없음

거기다 API 장애까지 겹쳐서

트레이더들이 포지션 조정도 못 함



결과



알트코인

→ 순식간에 80퍼센트 90퍼센트 가까이 폭락

루핑 디파이 전략

→ 담보 가격이 순간 붕괴되면서

줄줄이 강제청산

일부 대출 프로토콜

→ 손실 감당 못 하고 사실상 파산



헤이즈이 보는 관점으로는



이건 “음모론”보다

데이터를 안 읽고 레버리지 과하게 쓴 트레이더들의 잘못된 생각

그리고 구조적 빈틈이 만나서 터진 사고



그리고 후폭풍은 단순 데이터보다 심리 쪽에 크다



자기 자산이

유동성 빠지니까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는 경험

그걸 직접 겪은 사람들은

이후 시장이 회복돼도

다시 큰 레버리지로 못 들어간다

이게 역설적으로

→ 다음 랠리의 유동성 즉 연료가 된다

→ 겁먹은 투자자들은 매수가 약한 상태에서 올라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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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과 솔라나








이더리움은,



전통 금융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같은 실험 다 해보고

결국 깨달은 부분

→ 보안과 네트워크 효과는 퍼블릭 체인에서만 나온다

스테이블코인 서사 덕분에

은행, 증권사 같은 기관이

실제 쓸 퍼블릭 체인으로 이더리움을 인식하기 시작

이들이 하고 싶은 것

토큰화된 자산

24시간 결제

웹3 금융 상품



이 모든 게 올라갈 인프라로

L2 포함 이더리움 생태계를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수수료 분배 구조, L1 대 L2 수익 배분 같은 이슈는 있지만



보안 레이어로서의 이더리움 위치는

오히려 더 굳어진다는 관점






솔라나는?,



지난 사이클

7달러에서 3백달러까지 치솟은 핵심 동력

→ 밈코인 광풍과 초고속 체인 이미지

지금은

밈코인 활동이 예전만 못해서

→ 솔라나가 새로운 “강력한 스토리”를 찾아야 하는 구간



그래도 코인스쿨에서는



시가총액 2위 L1이고

개발자와 유저가 실제로 붙어 있으니



뭔가 새로운 스토리를 찾을 거라 본다

다만 퍼포먼스가 이더리움을 넘어설 거라고까지는 보지 않는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2026년도에 주목해야 할 코인들



이 다섯 개 코인 빼고 나머지 L1 대부분은

결국 제로로 수렴할 거라고 본다



그 다섯 개는



비트코인 BTC

온갖 자산의

최상위 담보이자 유동성 스모크 알람

이더리움 ETH

글로벌 결제와 웹3·토큰화의

기본 인프라 레이어

솔라나 SOL

소비자 서비스, 고속 체인, 밈코인 같은

하이퍼 스피드 유즈케이스 프런트

지캐시 ZEC

프라이버시와

제로지식 증명 내러티브의 대표주자

에테나 ENA 계열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새로운 온체인 금융 네트워크 후보



나머지 새로 나온 L1들



예를 들어 모나드 같은 것들은

초기에 낮은 유통량과 높은 완전 희석 시총

VC 매도 물량 나오면

99퍼센트 하락도 자연스러운 구조



그래도



첫 펌핑은 어느 코인에게나 주어진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이더리움”을 찾고 싶어 하기 때문



하지만 사이클이 끝날수록



유동성은 소수 코인에 집중되고

실사용이 있는 체인만 살아남는 구조로

계속 압축된다는 게 코인스쿨의 시각이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마무리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시즌종료의 시작이 아니라

미친 불장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어색한 횡보



이 구간에서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



공포에 따라 포지션을 줄였다 늘렸다 반복하는 게 아니라

유동성 큰 그림과 정치 일정에 맞춰

내가 가져갈 코인과 레버리지 레벨을 미리 설계해 두는 것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비트코인 대알약 시나리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BTC 1시간봉



어제는 지금 자리를 지켜주는 흐름이 나와야 상승추세로 돌리는 과정으로 봐야한다고 말씀드렸고 추가적인 하락이 나오면서 노란색 박스를 이탈안하면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승추세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보고 있고 보라색 박스 돌파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또한 시간 프레임 기준으로 상승다이버전스가 컨펌이 되었고 그기준은 84.5K 이탈 안하면 됩니다.



저점이 나온건가?



아직은 외바닥으로 반등이 나온점이 불안한감은 솔직히 있습니다.



지금자리에서 반등이 나와야 깔끔한 추세전환을 인정할 수 있으며, 또한, 더블바텀으로 해당자리를 기다리시는분들이 있으신데,



코인스쿨에서는 더블 바텀이 온다면 저점을 깨고 추가 한파동 하락을 더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상승분 대비 어느정도 되돌림이 나온상태이고 기술적으로도 반등은 가능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3만달러

( 3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92,196 3만달러

(추가 비중정리 SL 진입가)



신규 단타계정

LONG 85,386달러 3만달러
















마지막으로,




상승이던 하락이던 기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손실을 줄 것이고,

기준이 있는 사람은 확률싸움에서 손익비가 좋은자리에서 대응을 하는것에 문제입니다.



무조건 한방향의 확신으로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상승과 하락 모든 관점을 동시에 보면서 원하는 목표가 또는 손절가 왔을때 대응하는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점입니다.



코인시장은 어렵게 본다면 끝까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손익비 싸움이 됩니다.

근거에 맞게 대응하는게 핵심



구독자분들이 매일 하나라도 배울 수 있을때까지

알려드리고 수익으로 평생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CoinSchool Head Big man mentor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