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불 비트코인에 다들 우울한 진짜 이유 10년 이상 장투할 생각있어?



비트코인 12만6천달러 찍었는데도 시장 분위기는 이상할정도로 냉철하게 조용하다

예전 같으면 광기고 주변 지인들 차바꾸는 소리는 이미 나왔어야한다?

근데 이번 사이클은 “이게 끝이야” “망했다” 소리만 나오는게 현실임



이걸 그냥 감정 문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설계된 ‘하락할꺼란 막연한 감정’의 결과물이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지금 사이클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






이번 사이클의 특징은

가격은 역사적 고점 근처인데

심리는 과거 불장 초반보다도 더 우울한 것이다

사람들이 처음에 말하던 가격은

25만에서 100만달러 같은 과격한 타겟이였나??



그러다 보니



실제로는 9만달러 이상 12만달러 신규 고점까지 왔는데도

체감은 “생각보다 너무 못 오른 불장”으로 느껴지는 거지



솔직히 이건 그냥 투자자 멘탈 문제가 아니라

법정화폐(Fiat Money)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특정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유도되는 심리 구조가 필요







“비트코인 별로네”라는 감정이 필요한 사람들



비트코인은 인정할 수 없는 자산이고,

상위 부자들은 아직 기존 시스템

(부동산 주식 금융) 신뢰한다

그래서 두 집단의 시각이 완전히 다르다



즉, 상단 계층 부자들은



주식

부동산

사모펀드

회사 스톡옵션

여전히 기존 시스템으로 돈 잘 벌고 있음

그래서 이들이 비트코인을 두고

“버블이다” “끝났다” 라고 말하는 구조

그 비관이 법정화폐 시스템을 정당화해 주는 방패 역할

반대로



코인스쿨은

10년 뒤 비트코인이 진짜 크게 갈 수 있는 이유로 보는건

지금 기존시스템으로도 돈을 잘버는 사람들

제일 잘 나가는 사람들까지

“야 이거 아닌데????” 하면서 믿음을 잃을 때라고 본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OG 매도와 ‘조용한 IPO’ 효과






요즘 시장이 더 꼬여 있는 이유 하나 더



장기 홀더 OG 매도 압력



마이크 노보그래츠가 말한 사례

→ 한 투자자가 비트코인 90억달러 규모를 매도

이건 코인스쿨이 보는건

→ 이건 그냥 “폭락의 전조”가 아니라

→ 초기 투자자들이 상장 후 엑싯하는 IPO 구간과 비슷



대표적으로 본다면



초기에 큰 리스크 안고 들어온 VC

→ 성공한 케이스에서 언젠가는 현금화를 해야 함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오래된 지갑

지금까지 안 움직이던 코인

이 이번 사이클에서 서서히 시장에 풀리는 중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건



가격은 올라 있는데

위쪽에서 계속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

심리적으로는 “누가 위에서 계속 던지나” 하는 피로감



이게 오히려 본격적으로 불장의 초입부라고 본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레버리지 사이클에서 ‘토큰화’ 사이클로



지금까지 비트코인 불장은 주로

레버리지와 유동성 얘기였음



QE

저금리

달러 약세

“돈 풀리니까 비트코인 오른다”



이제는 앞으로 무게 중심이

조금씩 다른 쪽으로 옮겨간다고 본다



🔁 잠자던 자산들이 토큰으로 깨나는 구간



쉽게말해서



도먼트 토큰 dormant token

상장도 안 돼 있고

거래도 거의 안 되는

사모채

부동산

비상장주

VC 지분



이 자산들이 토큰화를 통해



24시간 거래 가능

담보로 쓰이거나

글로벌하게 이동 가능



이 구간으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지



여기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경제의 기본 담보

토큰들이 오가는 길목의 위 기축 자산



로 기능할 수 있고



매년 늘어나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월렛

온체인 결제 인프라



이게 전부 비트코인으로 연결되는 파이프라인을 깔고 있다고 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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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비트코인, 같은 혁신이지만 다른 베팅






AI는 전기 같은 존재다

전기는 필수 인프라지만

“전기 ETF” 하나 사서 인생역전 이런 건 없다



몇 가지 포인트 정리하면



AI 관련 기업들 일부는 벌써 60% 이상 조정 나온 곳도 있음

AI 투자는 이미 상당 부분 버블 구간을 거쳤다는 시각

엔비디아 같은 회사도

혁신기업이라기보다

고성능 칩을 파는 반도체 · 일종의 상품 회사에 가깝다고 해석



반대로



AI는 기업 입장에서

인건비

운영비

를 강하게 깎아 주는 비용 절감 툴

그래서 → AI를 주식시장 버전의 QE라고 표현

과거 QE

금리 낮춰서 빚 싸게 내게 하고

자사주 매입으로 EPS 끌어올리는 방식

AI

매출이 아니라

비용 구조를 직접 줄여서 이익률을 밀어 올리는 효과



이렇게 보면



AI 인프라에 직접 과열 베팅하는 것보다

AI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전통 산업

금융

헬스케어

대형 서비스업 쪽이

중장기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이런 혁신이 쌓이면



생산성이 올라가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위험 자산 쪽으로의 자금 이동이 더 빨라질 수 있다



이 환경은 결국

비트코인 에 유리한 그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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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불안, 청년 세대, 그리고 비트코인의 역할






AI가 바꾸는 건 자산시장만이 아니다



스마트폰 이후

노동시장 구조는 이미 10년 넘게 재편 중

코로나 저점 이후

미국 가계 순자산이 약 80조달러 증가

주식 · 부동산 랠리 덕분에

상층부는 더 부자가 됐고

중하층은 상대적 박탈감 더 심해짐



여기에



학자금 대출

집값

건강보험료

자동차 보험료

전부 위로만 가는 구조



그래서 젊은 세대 입장에서는



“회사 다녀도 위로 못 올라간다”

“부자는 절대 못된다”



이 생각 때문에



기본소득

사회주의 성향 정책

국가 지원 요구



이런 방향으로 기우는 움직임이 강해지는 중

경제발전은 단순히 기존 시스템을 보존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혁신이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과정과 연결이된다



자본주의는 혁신과 동시에

자신을 집어삼키는 방향으로 과도하게 치닫는다

상층부만 이익을 누리고

나머지는 불안과 분노만 커지는 국면



이 어려운속에 비트코인은



기존 부자들의 시스템을 벗어나

본인스스로를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선택지



로 자리 잡는다고 보고 있다







지금 우리한테 중요한 질문 두 가지



그럼 개미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은 두 개다



지금 비트코인 가격대가 진짜로 “실망스러운 수준”인가?

아니면 내가 들은 기대치가 비정상이었나?



9만달러 ~ 12만달러

인플레이션

정치 리스크

전세계 부채 폭증 상황 감안하면

이 자체가 이미 기존시스템에 대한 굉장한 경고 신호



나는 지금 비관을 ‘느끼고’ 있는 건가?

아니면 ‘주입’ 받고 있는 건가?



미디어(SNS + 뉴스 등등)

기존 자산을 들고 있는 기득권

내 주변의 체감 경기



이 세 가지가 합쳐져

“아 비트코인도 별거 없네”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면



그게 오히려 상승 쪽 확률이 더 높은 구간일 수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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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알약 시나리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BTC 1시간봉



아직까지 RSI 감소+ 거래량감소 + 매도거래량 포착 단기 반등은 나오더라도 거래량이 붙지 않는다면 추가하락은 확실하게 봐야합니다



90.2K 깨지면 이미 급등락이 크게 나왔던구간 -> 지지구간이 없습니다 큰 하락은 대비해야 합니다



추격숏 할까? NO!



지금은 중요자리 주황색박스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오버슛팅도 가능한 구간이기에 96.3K 부근에서 윗꼬리가 길게 달리는 차트가 보인다면 해당구간에서 알트 / 롱 포지션 보유자들은 비중을 줄이실 단계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속에서 어떻게 매매해야하는지 말씀드리자면 코인스쿨에서는 이번 눌림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볼 예정입니다



돌파후 리테스트 or 눌림



모든지 기회는 열려있으니 기회를 기다리세요



주요 저항 지지라인⁉️⁉️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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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3만달러

( 3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93,977 5만달러

(순환매)



신규 단타계정

LONG 85,386달러 3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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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승이던 하락이던 기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손실을 줄 것이고,

기준이 있는 사람은 확률싸움에서 손익비가 좋은자리에서 대응을 하는것에 문제입니다.



무조건 한방향의 확신으로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상승과 하락 모든 관점을 동시에 보면서 원하는 목표가 또는 손절가 왔을때 대응하는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점입니다.



코인시장은 어렵게 본다면 끝까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손익비 싸움이 됩니다.

근거에 맞게 대응하는게 핵심



구독자분들이 매일 하나라도 배울 수 있을때까지

알려드리고 수익으로 평생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CoinSchool Head Big man 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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