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년 사이클은 끝났다
지금 시작되는 오메가 사이클 시나리오 설명드리겠습니다
반감기 지나고 ETF 나오고 마이클 세일러는 미친듯이 사는데
가격은 스테이블코인처럼 박스에 갇혀 있는 기묘하게 흘러가면서 재미없는건 사실
이게 진짜 하락장이라서 안 가는 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이클 초입이라서 조용한 건지
근데 사실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고 봐야해
이어서 계속👇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4년 사이클에 너무 꽂혀 있으면 안 되는 이유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얘기는
반감기 기준으로 대충 4년마다 한 번씩 대폭등 온다
실제로도
13년 말 고점
17년 말 고점
21년 말 고점
이렇게 3번 반복됐다
그래서 사람들 머릿속에
반감기 4년 사이클이 거의 진리처럼 박혀있어서
지금 개미들의 매수세가 없다
동전 던져서 3번 연속 앞면 나왔다고
앞으로도 계속 앞면만 나온다고 믿는 꼴이라는 거지
지금은 구조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ETF 승인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들
국가 준비자산 논의
이런 변수가 붙으면서
과거 온체인 4년 패턴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장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포인트
그래서 결론은 단순해
사이클은 죽었다
대신 위로만 방향성이 바뀐 새로운 사이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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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와 채권운영회사 자본이 들어오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예전 사이클은 항상 거래소가 중심이었다
갑자기 수요 폭발
신규 유입 폭증
거래소 KYC 처리 못 해서 가입 막히고 딜레이
이게 자연스럽게 광기와 상승을 식혀 주는 역할
근데 지금은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ETF 흐름
현물 ETF가 전통 자본의 중심역활을 한다
연기금 기관 리테일까지 전부 브로커 통해서 한 방에 들어옴
더 이상 가입 대기 KYC 막힘이 없다는 것이다
즉, 표현대로
돈 들어오는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제한도 없다
기관 자금이 크립토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거야
비트코인 채권운영 회사 자금통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회사들은
회사채 전환사채 채권시장을 통해 자본을 끌어온다
이건 기존 비트코인이 닿지 못했던 자본 풀에 손을 뻗는 구조
정리하면
예전 : 거래소 리테일 자금이 병목
지금 : ETF 트레저리 회사가 자본을 모아서 한 번에 몰아 넣는 구조
그래서 과거식으로
개미 들어왔다 나갔다 김프 사이클만 보고 매크로를 읽으면
타이밍이 계속 어긋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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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죽은 게 아니라 버티고 있다는 신호

요즘 다들 하는 말이
예전 같으면 벌써 몇 배 갔을 텐데
이번 사이클은 힘이 없다
언제까지 과거 과거 타령할껀데요?
근데 오히려 이번 조용한 구간을 더 위험한 구간으로 본다
최근 2만 달러 급락 구간
비트코인 기준으로는 꽤 큰 음봉인데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청산 레버리지 플러시가 나왔다고 본다 말했지?
알트들은 진짜 지하실까지 쳐박혔는데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너무 멀쩡했다는 점
이걸 이렇게 해석하면되,
레버리지와 알트 거품은 과격하게 정리됐는데
비트코인 코어 구조는 거의 흔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마이클 세일러가 이 가격대에서
비트코인 공급의 10퍼센트를 모으는 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어딘가에서 가격이 튀어 올라 줄 수밖에 없다
즉
지금의 박스장은
힘이 없어서 못 가는 구간이 아니라
위에서 쿨하게 눌러 주는 힘이 존재하는데
그게 영원히 유지될 수는 없는 구간이라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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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대신 오는 반복적인 사이클

대략 이런 느낌이다
1 4년 반감기 대선 온체인 패턴
지금까지의 3번 사이클이 만들어 준 건
사람들 머릿속의 “패턴 신뢰”
2 하지만 지금 시장 구조는
ETF라는 포털
트레저리 회사의 채권 조달
국가 준비자산 논의
덕분에 예전보다 훨씬 두껍고 느리지만 깊은 자본이 들어오는 단계
3 그래서 다음 장은
특정 반감기 특정 분기 딱 맞춰 폭발하는 버블이 아니라
한 번 방향이 위로 잡히면
중간 변동성은 줄고
장기적인 상향 압력이 계속 누적되는 반복적인 사이클에 가깝다는 것
사람들이 기대하는
반감기 직후 파라볼릭
고점 찍고 80퍼센트 하락
이 공식이 그대로 안 나오면
체감상 “사이클 망했다 끝났다”라고 느끼겠지만
나는 오히려 반대야
사이클은 죽었는데
그 이유가 구조적으로
더 강한 상승장을 만들 기반이 깔리고 있어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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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집중과 개인지갑에 보관 누가 진짜 리스크를 떠안고 있는가

지금 거의 모든 현물 ETF가
코인베이스 지갑에 물려 있는 상태라
집중 리스크 얘기가 계속 나온다
코인스쿨의 시각은 약간 다층적이야
이 구조에서 진짜 리스크를 지는 쪽은
ETF 투자자 특정 커스터디를 쓰는 체권회사들
반대로 자기 지갑에 비트코인 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 리스크에서 대부분 자유롭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블랙록 같은 메이저들이
스스로 개인 보관을 구축하는 쪽으로 갈 것이라고 본다
초기에는 규제기관 눈치 때문에
“가장 안전해 보이는 외부 지갑”를 택했지만
승인만 끝나면
수수료를 영원히 코인베이스에 줄 이유가 없다는 계산
그리고 한 단계 더 들어가면
골드채도 처음에는 직접 보유 → 귀찮아서 보관 맡김으로 흘렀고
지금 비트코인도 똑같이
셀프 개인지갑 보유 소수 나머지 다 제3자에 맡기는 구조로 가는 중이다
그럼 남는 질문은 하나를 하자면
나는 개인지갑 보관에 쪽에 설 것인가
아니면 편의성을 위해 ETF 거래소에 맡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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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 테더 국가 비트코인 준비자산

여기서 매크로 서사가 하나 더 붙는다
대략적인 데이터는
미국 연방정부 부채 규모 약 38조 달러
이 정도 레벨이면 사실상 파산 상태에 가깝다는 표현까지 쓴다
전통적인 미 국채 주요 매수자들은
자국 경제 문제 때문에 예전만큼 살 여력이 줄어든 상황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테더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가상의 국가라고 치면
전세계 국채 매수자 순위에서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미 재무부를 떠받치고 있다는 점
이건 구조적으로 오래 갈 수 있는 모델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방향을 가리킨다
1 미국은 결국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사용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2 준비 자산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들고 있어야
디플레성 자산 revaluation으로
부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논리
말하는 중요한 포인트
진짜로 실행하기 전에
국가는 먼저 충분한 비트코인 준비물량을 확보하려 할 것
그래서 지금 움직임이 느려 보이더라도
방향성 자체는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주장
부탄 같은 사례도 가져온다
수력 발전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해서
공항 짓는 재원을 비트코인에서 꺼내 쓰는 나라
파라과이 댐 캐나다 초과 수력 등
잉여 에너지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실험들이 이미 돌고 있다
이걸 미국 버전으로 확장하면 메시지는 단순해진다
더 이상 국채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세계에서
비트코인은 국가 단위의 탈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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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사이클이 죽은 자리에 남는 것

예전처럼 깔끔한 4년 짜리 사이클은 끝나고
그 자리에 훨씬 길고 묵직한 상승추세 초입이 열려 있다
사람들이 기대했던
반감기 이후 즉시 폭등 그다음 80퍼센트 폭락
이 각본이 더 이상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비트코인 상승추세가 깨진 건 아니다
오히려
ETF 포털
채권운영 회사
국가 준비자산이 유입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예전보다 훨씬 큰 반복적인 사이클이 준비되는 구간일 수도 있다
결국 남는 질문은 항상 같다
지금 이 박스장에서
나는 비트코인을 줄일 것인가
아니면 구조를 이해하고 천천히 더 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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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들은??
1 이번 사이클을 아직도 4년 패턴으로 보고 있었다면
본인이 매매 플랜에서 무엇을 가장 먼저 바꿔야 할까
2 ETF 채권운영 회사 국가 준비자산 중
실제 가격을 움직이는 1순위로 봐야하는것이 합리적일까
3 개인의 개인지갑을 늘리고 싶다면
현실적으로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한 단계는 뭘까
하드웨어 월렛 멀티시그 분산 백업 중 어디부터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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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알약 시나리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BTC 1시간봉
이전 관점과 특별한점은 안보입니다.
상승흐름으로 이어간다면, 96.2K 부근까지 1대1 상승을 기대 해볼만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86.8k 지지여부를 중요하게 보겠다고 말씀드렸고 해당 시나리오는 유지중입니다.
보통 피보나치 되돌림 0.618 / 0.707 / 0.786 이런자리들에서 반등이 나오면 ABC 파동으로 카운팅이 가능한데
그렇기에 86K - 86.8K 자리까지는 B파의 조정파동으로 판단할 수 있다 B파의 수렴이 아직 진행중이라고 보고 있다
심리적으로 아직 재미없다
고려해야하는 부분은 목요일 새벽 4시 FOMC 금리인하 할 것으로보고 아랫꼬리를 달면서 녹색 or 노란색 박스에서 강한 반등이 나올 것으로 기대중이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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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3만달러
( 3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93,977 2만달러
(50% 이상 종료 SL 진입가셋팅)
신규 단타계정
LONG 88,439달러 3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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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승이던 하락이던 기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손실을 줄 것이고,
기준이 있는 사람은 확률싸움에서 손익비가 좋은자리에서 대응을 하는것에 문제입니다.
무조건 한방향의 확신으로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상승과 하락 모든 관점을 동시에 보면서 원하는 목표가 또는 손절가 왔을때 대응하는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점입니다.
코인시장은 어렵게 본다면 끝까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손익비 싸움이 됩니다.
근거에 맞게 대응하는게 핵심
구독자분들이 매일 하나라도 배울 수 있을때까지
알려드리고 수익으로 평생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CoinSchool Head Big man 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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