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또 한 번 시장을 놀라게 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 10억 4천만 달러, 한화로 약 1조 5천억 원. 단 3개월 만의 성과다.


📌 핵심 수치


✔ USDT 유통량: 1,840억 달러

✔ 총 담보 자산: 1,917억 달러

✔ 담보 비율: 104% (1달러당 1.04달러 보유)


💡 자산 구성을 뜯어보면 테더의 전략이 보인다.


전체 담보의 74%인 1,412억 달러가 현금성 자산이다. 이 중 미국 국채만 1,170억 달러.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다.


🔥 자산 다각화도 본격화됐다.


- 귀금속 198억 달러 (약 10%)

- 비트코인 66억 달러 (약 3.5%)

- 담보 대출 158억 달러

- 공개주식 34억 달러


전통 안전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동시에 굴리며 수익원을 넓히는 구조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분이 그대로 테더의 자산 가치로 잡힌다.


👉 결론은 명확하다.


104% 담보 비율은 페깅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는 카드이고, 분기 1조 원대 순이익은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가 얼마나 수익성 높은 모델인지 증명한다.


USDT 생태계는 당분간 독주 체제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기사 출처 :: https://www.coind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8